아무 일도 없다,

2025. 1. 19. 03:26

 

아직까지는 그러한 모양이다.

오히려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만족감과 행복감에 당황스러울 정도다.

솔직히 말하자면, 무섭다.

 

평화롭다고 생각할 무렵 언제나 그게 무너져내렸으니까

 

 

아, 난 왜 인간으로 태어난 걸까요

아무런 대답이 없네

 

20250119 3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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